퍼시스 책상, 얼라인 테이블
요즘 제한된 하나의 공간을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소의 목적이 바뀔 때마다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인원이 많은 곳은 책상 배열 시 큰 힘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공간을 조금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사용하기 위해 ‘얼라인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얼라인 테이블’은 테이블의 목적과, 테이블을 이용할 인원 수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하는 가구입니다.
회의, 팀 프로젝트, 워크샵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로 1인용, 2인용, 3인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주어진 공간을 최대한 넓게 또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우리는 퍼시스 얼라인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얼라인 테이블의 장점
- 얼라인 테이블은 ’WWWW/WWTS/CCWW/CCTS’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공간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시면 더욱 더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상판에는 소프트 엣지를 적용하여 사용자의 안전과 제품의 세련미를 동시에 보장하였습니다. 밝은 회색으로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앞가림판을 부착하였습니다. 스틸 소재를 사용하였기에 앞가림판의 답답한 느낌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습니다.
- 레버 하나로 상판을 열고 닫을 수 있어 테이블 조절 시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부착된 레버를 당기면 상판이 열리게 됩니다.
- 상판 배선에 홀을 만들어 테이블 배열 시 케이블이 걸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기존 테이블은 테이블을 마주보게 배열할 시 케이블이 손상되고 끼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를 보완하고자 한 것입니다.
- 테이블의 다리를 사선형으로 만들어 테이블 보관 시 다리가 걸리지 않게 하였습니다. 좁은 공간에 테이블을 정리해둘 때, 다리가 겹쳐져 공간을 많이 차지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런 불편한 점을 막고자 하였습니다.
- 바퀴에 고정 장치를 달아놓아 이동 시에는 바퀴를 이용해 편리하게, 또 테이블을 사용할 시에는 테이블이 움직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탄성력이 강한 소재를 이용해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수납된 물건의 무게가 늘어날 때, 선반도 내려가기에 여유롭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수납하지 않을 때에는 테이블 아래 공간을 넓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양쪽으로 가방 걸이를 제작했기에 짐이 많을 때에도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테이블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얼라인 테이블, 작은 디테일까지 유용하게 제작되었습니다.
Case Study
얼라인 테이블은 1인용, 2인용, 3인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인용 테이블
회의를 할 때, 팀 협업 활동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을 원형으로 배열하면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고, 6개정도의 테이블을 셀 형태로 배열하면 대화 나누기에 꼭 맞는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습니다.
공간의 목적에 따라서 화면이 보이게 앞쪽(정면)으로 배열하거나, 사람들이 서로 마주볼 수 있게 테이블을 배열하는 등 수많은 레이아웃을 만들어 상황에 어울리는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2인용, 3인용 테이블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안에서 활동해야할 때 사용하기 좋은 테이블입니다.
주로 대회의실이나 강의, 강연 시에 ‘ㄷ’자 혹은 ‘ㅁ’자, 셀 형태로 배열해 활동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레이아웃>
하나의 공간을, 하나의 목적만을 가지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얼라인 테이블을 이용해 같은 공간에서 회의를 하고, 발표를 듣거나 토론을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빠르게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언제든 원하는 배열로 테이블을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힘들게 테이블을 옮기고 배치할 필요 없이, 하단에 바퀴가 달린 얼라인 테이블로 손쉽고 빠르게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쉽고 빠르게 구성>
강의를 하는 중 서로 이야기 해야 할 시간이 생겼을 때, 테이블을 간편하게 옮겨 그룹 대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접고 펴기도 쉽기 때문에, 정리와 보관도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따라서 공간을 더욱 더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가 당신과 함께합니다.
- 퍼시스 ㅣ fursysoc -
출처 :
퍼시스 네이버 블로그
planning fursys
퍼시스 책상, 얼라인 테이블
요즘 제한된 하나의 공간을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소의 목적이 바뀔 때마다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인원이 많은 곳은 책상 배열 시 큰 힘이 들게 됩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고, 공간을 조금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사용하기 위해 ‘얼라인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얼라인 테이블’은 테이블의 목적과, 테이블을 이용할 인원 수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하는 가구입니다.
회의, 팀 프로젝트, 워크샵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로 1인용, 2인용, 3인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주어진 공간을 최대한 넓게 또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우리는 퍼시스 얼라인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얼라인 테이블의 장점
테이블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얼라인 테이블, 작은 디테일까지 유용하게 제작되었습니다.
Case Study
얼라인 테이블은 1인용, 2인용, 3인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인용 테이블
회의를 할 때, 팀 협업 활동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상을 원형으로 배열하면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고, 6개정도의 테이블을 셀 형태로 배열하면 대화 나누기에 꼭 맞는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습니다.
공간의 목적에 따라서 화면이 보이게 앞쪽(정면)으로 배열하거나, 사람들이 서로 마주볼 수 있게 테이블을 배열하는 등 수많은 레이아웃을 만들어 상황에 어울리는 테이블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2인용, 3인용 테이블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안에서 활동해야할 때 사용하기 좋은 테이블입니다.
주로 대회의실이나 강의, 강연 시에 ‘ㄷ’자 혹은 ‘ㅁ’자, 셀 형태로 배열해 활동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레이아웃>
하나의 공간을, 하나의 목적만을 가지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얼라인 테이블을 이용해 같은 공간에서 회의를 하고, 발표를 듣거나 토론을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빠르게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언제든 원하는 배열로 테이블을 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힘들게 테이블을 옮기고 배치할 필요 없이, 하단에 바퀴가 달린 얼라인 테이블로 손쉽고 빠르게 공간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쉽고 빠르게 구성>
강의를 하는 중 서로 이야기 해야 할 시간이 생겼을 때, 테이블을 간편하게 옮겨 그룹 대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접고 펴기도 쉽기 때문에, 정리와 보관도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따라서 공간을 더욱 더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가 당신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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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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