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이 우선이냐 디자인이 우선이냐가 고민일 때, 디자인에 대한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을 때, 업무 협업을 할 때도 퍼시스 디자인 원칙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인 것이죠.
퍼시스 디자인은 국내 처음으로 가구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그 결과로 국내외 유수 디자인 어워드에서 많은 제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는데요, 세계가 주목한 퍼시스의 제품은 어떤 것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enAble)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과 편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인에이블은 레이아웃 변경이 쉬워 협업과 소통이 중요시되는 공간에서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납장과 PC 장 등의 다용도로 구성되어 있는 멀티 캐비닛 등의 수납 유닛과 심플한 디자인의 스크린을 조합하여 공간에 맞춰 구성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IDEA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 산업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어워드를 오가며 총 6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엑스페이스(EXPACE)
출처 : 퍼시스 블로그
엑스페이스는 대용량 배선을 수용하는 전용 패널인 스파인을 축으로 하여 데스크를 자유롭게 합니다. 엉킨 전기선과 콘센트 등으로 혼란했던 사무실에서 벗어나 깔끔하고 정갈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업무의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사무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빠르게 변화되는 업무 환경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엑스페이스 시리즈는 2007년,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인간공학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회의 시스템
비콘(BeConn)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지닌 비콘은 다양한 스타일의 회의 공간을 지원합니다. 특히 IT 회의 환경에 제격인 시리즈로 다양한 모바일, IT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원거리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합니다. 현재 도래한 디지털 회의 시대에 적합한 오피스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비콘 시리즈는 콤팩트한 회의 환경을 구성해 주는 빼어난 오피스 시스템이라는 평을 얻고 있고, 2016년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역시 수상한 바 있습니다.
VCM
출처 : 퍼시스 블로그
VCM(Versatile Conference Modules)은 다양한 회의 환경에 유연하게 하여 신속한 공간 재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002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 산업디자인상 등에서 회의 및 교육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어메니티(Amenity)
플레이웍스 (PLAYWORKS)
플레이웍스는 협업과 소통이 중요해진 업무 트렌드에 맞추어 제작된 라운지 소파입니다. ‘소통’과 ‘몰입’이라는 상충된 개념을 하나로 이어주는 시스템입니다.
회전 좌판은 안락함을 제공하며, 각도와 거리 조절이 가능한 거치대 등은 사용자의 기기 사용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스퀘어(SQUARE)
스퀘어 시리즈는 외부의 소음과 시야를 차단해서 개인의 집중 업무를 도울 수 있고, 협업 시에는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는 소파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좌감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인 색채 컨설팅 기업인 프랑스 넬리로디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컬러풀한 색채감을 자랑합니다. 국내 디자인 어워드뿐 아니라 미국 IDEA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끝으로
위에서 소개해 드린 인에이블, 비콘, 스퀘어 등의 시리즈뿐 아니라 매년 새로운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퍼시스 디자인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효율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업무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퍼시스 디자인은 끊임없이 달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자가 우선되는 퍼시스 디자인,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쭉 지켜봐 주세요. 기대에 다가가는 퍼시스oc가 되겠습니다.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가 당신과 함께합니다.
- 퍼시스 ㅣ fursysoc -
출처 :
퍼시스 네이버 블로그
planning fursys
기능이 우선이냐 디자인이 우선이냐가 고민일 때, 디자인에 대한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을 때, 업무 협업을 할 때도 퍼시스 디자인 원칙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인 것이죠.
퍼시스 디자인은 국내 처음으로 가구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그 결과로 국내외 유수 디자인 어워드에서 많은 제품들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는데요, 세계가 주목한 퍼시스의 제품은 어떤 것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enAble)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과 편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인에이블은 레이아웃 변경이 쉬워 협업과 소통이 중요시되는 공간에서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수납장과 PC 장 등의 다용도로 구성되어 있는 멀티 캐비닛 등의 수납 유닛과 심플한 디자인의 스크린을 조합하여 공간에 맞춰 구성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IDEA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 산업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어워드를 오가며 총 6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엑스페이스(EXPACE)
출처 : 퍼시스 블로그
엑스페이스는 대용량 배선을 수용하는 전용 패널인 스파인을 축으로 하여 데스크를 자유롭게 합니다. 엉킨 전기선과 콘센트 등으로 혼란했던 사무실에서 벗어나 깔끔하고 정갈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업무의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사무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빠르게 변화되는 업무 환경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죠?
엑스페이스 시리즈는 2007년,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인간공학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회의 시스템
비콘(BeConn)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지닌 비콘은 다양한 스타일의 회의 공간을 지원합니다. 특히 IT 회의 환경에 제격인 시리즈로 다양한 모바일, IT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원거리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합니다. 현재 도래한 디지털 회의 시대에 적합한 오피스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비콘 시리즈는 콤팩트한 회의 환경을 구성해 주는 빼어난 오피스 시스템이라는 평을 얻고 있고, 2016년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역시 수상한 바 있습니다.
VCM
출처 : 퍼시스 블로그
VCM(Versatile Conference Modules)은 다양한 회의 환경에 유연하게 하여 신속한 공간 재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002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 산업디자인상 등에서 회의 및 교육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어메니티(Amenity)
플레이웍스 (PLAYWORKS)
플레이웍스는 협업과 소통이 중요해진 업무 트렌드에 맞추어 제작된 라운지 소파입니다. ‘소통’과 ‘몰입’이라는 상충된 개념을 하나로 이어주는 시스템입니다.
회전 좌판은 안락함을 제공하며, 각도와 거리 조절이 가능한 거치대 등은 사용자의 기기 사용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스퀘어(SQUARE)
스퀘어 시리즈는 외부의 소음과 시야를 차단해서 개인의 집중 업무를 도울 수 있고, 협업 시에는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는 소파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좌감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인 색채 컨설팅 기업인 프랑스 넬리로디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컬러풀한 색채감을 자랑합니다. 국내 디자인 어워드뿐 아니라 미국 IDEA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끝으로
위에서 소개해 드린 인에이블, 비콘, 스퀘어 등의 시리즈뿐 아니라 매년 새로운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퍼시스 디자인의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효율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업무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퍼시스 디자인은 끊임없이 달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용자가 우선되는 퍼시스 디자인,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쭉 지켜봐 주세요. 기대에 다가가는 퍼시스oc가 되겠습니다.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가 당신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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